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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 최현규 목사, 남부 임제택 목사 감독 당선

기사승인 2019.06.18  18: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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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연회, 남부연회 감독재보궐선거

   
▲ 서울남연회에서 실시된 감독 보궐선거에서 최현규 목사(목동교회)가 상대인 유병용 목사(브니엘교회)를 7표차로 이기고 당선됐다.
   
▲ 남부연회 임제택 당선자(가운데)

감독 재보궐선거에서 서울남 최현규 목사, 남부 임제택 목사 당선

재33회 총회 서울남연회 감독 보궐선거와 남부연회 감독 재선거가 18일 서울 영등포중앙교회와 대전의 남부연회 본부에서 각각 진행되어 최현규 후보(목동교회)와 임제택 후보(열방교회)가 당선됐다.

두 연회 모두 재보궐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박빙의 결과가 났다. 서울남연회의 경우 총선거권자 742명중 615명이 투표에 참여, 82.8%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2번 최현규 후보가 총 투표수 615명 중 309표를 얻어 302표를 얻은 유병용 후보를 7표차로 이겨 선거가 치열했음을 나타냈다. 무효표는 4표였다.

남부연회 역시 총선거권자 883명중 716명이 참여해 81.09%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임제택 후보가 총 363표를 얻어 345표를 얻은 김윤오 후보를 18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무효표는 8표였다.

서울남연회 선관위는 최현규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으며 상대였던 유병용 목사와 브니엘교회의 장로가 꽃다발을 전달하며 당선을 축하했다.

서울남연회 선관위의 최규환 위원장은 당선증이 전달된 즉시 감독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음을 알렸으며 서울남연회 이상훈 총무는 익일 오전에 김연규 감독직무대행과 업무 인수인계식이 있음을 알렸다.

 

   
 

번호

연회

선거권자

투표수

투표율

후보자

득표수

득표율

무효표

1

서울남연회

742

615

82.88%

유병용

302

49.11%

4

최현규

309

50.24%

2

남부연회

883

716

81,09%

임제택

363

50.70%

8

김윤오

345

48.18%

 

서울남연회의 경우 목회자 선거권자의 투표율이 평신도 선거권자 보다 저조했던 것이 박빙의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서울남연회 선거권자가 목회자 371명, 평신도 371명으로 같았지만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목회자 278명(75%), 평신도 337명(91%)으로 평신도가 59명이 많았다. 투표를 하지 않은 목회자는 93명이었다.

재선거에 재선거를 거듭한 남부연회는 임제택 목사의 당선에도 불구하고 선거이후에 진행될 총회특별재판을 지켜봐야 할 처지다. 김윤오 목사가 임제택 목사를 문서와 증빙서류 위조 혐의로 고발한 상태여서 기소 여부와 양형에 따라 직무가 정지될 가능성이 있다.

총특재는 지난 13일 회의에서 해당 건이 일반범과인지 선거법 위반인지, 그리고 심급이 총회재판이 될지 총회특별재판이 될지 등을 토의하다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는 28일에 다시 모이기로 했다. 총특재에서 다루게 될 경우 7월에 기일을 잡고 심리를 진행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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