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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 제12대 회장에 강필성 목사 취임

기사승인 2022.01.26  19:38:23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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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현인호 회장 이임, 제12대 강필성 회장 취임

 

 

 
▲ 감리회군선교회 신임회장 강필성 목사가 김정석 이사장으로 부터 군선교회기를 넘겨받아 흔들고 있다.

군선교회 회장 이·취임예배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김정석 감독)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장위교회에서 제23차 총회를 열어 감리교군선교회 제12대 회장인 강필성 목사를 인준하고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취임예배에서 제11대 현인호 회장(돈암교회)이 이임하고 제12대 회장에 강필성 목사(장위교회)가 취임했다. 강필성 신임회장은 11월 26일에 있었던 실행위에서 선출됐다. 임원선정은 신임회장에게 위임된바 있다.

군선교회 사무총장 이재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취임예배는 이후승 목사(서울남연회 부회장)의 기도, 김은수 목사의 특별찬양(반주 김승희 사모), 김정석 이사장(서울남연회 감독)의 설교, 군선교회기 전달, 공로패 및 취임축하패 수여, 이임 및 취임인사, 오일영 선교국 총무의 격려사, 정년퇴임 군선교교역자 공로패 수여, 김정석 이사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석 감독은 ‘사랑하기 때문에’(요일4:7-11절)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우리가 군선교에 열심을 다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저들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고 사랑한다면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이라며 “참호 속에는 무신론자가 없다는 말이 있다. 그들을 세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구원의 역사를 이뤄나가자”고 군선교회원들을 독려했다.

이어서 제11대 회장 현인호 목사가 신임 강필성 회장에게 군선교회기를 전달했다. 강필성 신임회장은 군선교회기를 받아들고 좌우로 흔들어 군선교 의지를 다졌다. 김정석 이사장은 전임회장과 신임회장에게 공로패 및 취임축하패를 수여했다.

현인호 이임 회장은 이임인사에서 “오늘까지 군선교회 회장직을 감당했지만 내가 한 것은 없다. 하나님께서 여러 사람들을 통해 일하셨다.”며 군선교회 회원들의 협조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세례식에 영상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던 현실에 대한 아쉬운 마음도 밝혔다.

신임 회장의 취임인사가 이어졌다. 제12대 회장에 취임한 강필성 목사는 “저는 회장 선출의 시간이 다가올 때 ‘주님,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내가 맡을 일이 아닌 것 같았다.”고 회장직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음을 피력하면서도 “우리 군선교회와 함께 해주시는 존경하는 선배목사님들이 계시고, 김정석 이사장님 같이 뜨거운 사명감과 열정을 가진 분이 함께 이끌어 주기 때문에, 이재석 사무총장님과 같이 성실하고 유능한 분이 앞장서 일해주기 때문에, 그리고 군선교의 현장에서 눈물 뿌려 충성하는 군종목사님들과 군선교교역자님들이 있고 무엇보다도 120 여개의 후원 교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로 물질로 후원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신실한 임원들을 동역자로 세워주셨기 때문에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들었다. 앞에서 남겨주신 그 섬김의 발자취를 따라 저도 그렇게 겸손히 섬기고 충성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선교국의 오일영 총무가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격려의 말을 이어갔다. 오 총무는 ”하나님이 주신 모든 소명에는 감사와 기쁨이 있다. 주님 안에서 누리는 모든 사역은 감사와 기쁨이 있어서 끝까지 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현인호 목사님께서 그 일을 잘 감당해 주셨고 강필성 목사님께서 이 귀한 사명을 기쁨과 감사로 받으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질 일이 있을 것“이라며 힘든 사명을 감당하는 신임회장을 위한 군선교회 회원들의 협력과 기도를 당부했다.

이어 군선교회 김정석 이사장은 군선교교역자로 정년퇴임하는 길영애 목사, 이연주 목사, 최강환 목사, 홍광선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신임회장이 밝힌 감리교군선교회 조직은 아래와 같다.

군선교회 임원명단

회장:강필성
부회장:임철수(서울) 홍원표(서울남) 이종범(중부) 최선순(경기) 김종필(중앙) 이천선(동부) 윤바울(충북) 김대희(충청) 전석범(남부) 주인백(삼남) 우종칠(호남)
사무총장:이재석 협동총무:김병연
간사:임상권
서기:심재성 회계:나희균
감사:박상열 장석주
부장:군목부장-최대용 교육부장-이구일 회원부장-오재승 협력부장-김의용 홍보부장-고병선 전도부장-이현식 정책부장-손석동 신학부장-이사야 후보생부장-강득환 군선교교역자부장-홍현선

 

   
 

감리교군선교회 제23차 총회

이·취임예배에 앞서 군선교회는 총회를 열고 업무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신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인준, 회장인준과 임원선출 등의 회무를 처리했다.

군선교회 이재석 사무총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진중세례식과 군선교교역자 지원 등에 최선을 다했음을 보고했다. 후원금 수입도 전년도보다 25%정도 늘어난 4억여원의 후원금이 답지했음도 보고했다. 군선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20여 차례의 진중세례식, 6차례의 사랑의 온차 후원금 전달, 마스크 전달, 3사관학교 영성수련회, 영상컨텐츠 사업준비, 조찬기도회 및 전문위원 초청 간담회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시대의 군선교를 위해 영상컨텐츠를 제작해 활용하기로 하고 준비회의를 가졌음을 보고했다. 영상컨텐츠위원회(위원장 이후승 목사)는 1년6개월의 군생활 동안 한 주에 한 편씩 총 80편의 주제별 시리즈를 만들어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석 사무총장은 57명의 군종목사와 66명의 군선교교역자, 군종사관후보생 29명을 128개 교회의 후원으로 지원하고 있음과 지난해 군종사관후보로 3명이 합격하고 김선민 대위, 김서윤 대위, 이충만 대위, 홍성진 대위 등 4명의 신임군목이 임관했음을 보고했다. 전역한 군목은 이희찬 대령, 김충진 소령, 이호식 대위, 박진수 대위, 박한종 대위 등 5명이고 진급한 군목은 육군 정비호 대령, 육군 이신영 소령 등이다.

 

 

총회

   
▲ 감리교군선교회 제23차 총회가 26일 오후 장위교회에서 개최돼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 사업보고 : 이재석 사무총장
   
▲ 사업보고(영상컨텐츠 부분): 임상권 간사
   
▲ 감사보고:임철수 감사
   
▲ 회계보고 : 태동화 회계
   
▲ 교육부장 김문철 목사
   
▲ 신임회장 인준
   
▲ 임원선출
   
 
   
▲ 단체장인사
   
 
   
▲ 장학금 수여 : 배홍성 목사 윤용진 목사
   
▲ 폐회기도 : 정의선 목사(예비역군목회장)

 

이취임예배

   
▲ 회장 이취임예배 사회 : 이재석 사무총장
   
▲ 기도:이후승 목사(서울남연회 부회장)
   
▲ 특별찬양:김은수 목사
   
▲ 설교 : 김정석 이사장
   
▲ 김정석 이사장이 현인호 전회장으로 부터 군선교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 김정석 이사장이 강필성 신임회장에게 군선교회기를 전달했다
   
 
   
▲ 김정석 이사장이 현인호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 김정석 이사장이 강필성 신임회장에게 취임패를 수여했다
   
▲ 이임인사하는 현인호 이임회장
   
▲ 취임인사하는 강필성 신임회장
   
 
   
 
   
 
   
 
   
▲ 격려사 : 오일영 총무(선교국)
   
▲ 정년퇴임 군선교교역자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 축도:김정석 이사장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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