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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품이 안전하다

기사승인 2022.09.23  09:02:14

황광민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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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3장 1-5절

여호와의 품이 안전하다

 

가.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다.

1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 본문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품에 안기는 것이 구원의 길임을 보여주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신다. 여기서 “다른 신을 섬기며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는 배신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신다.

* 하나님은 호세아를 통해 그의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셨다. 그는 호세아로 하여금 배신하고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긴 고멜을 속전을 주고 사오라고 하셨다. 이에 호세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을 주고 고멜을 사왔다. 하나님의 놀라운 대속의 사랑을 엿보게 한다.

*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것으로 완성되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시고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영생을 얻게 하셨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15:13)라는 주님의 말씀을 참조하라.

 

나. 인간의 배신이 문제다.

3절,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음행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무한하다. 그런데 사람이 끊임없이 배신하는 것이 큰 문제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그와 더불어 교제하며 복된 삶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을 떠나 다른 신을 섬기며 세상의 악한 풍습을 따른다. 이러한 배신이 죽음의 길이며 심각한 문제다.

* 인간의 배신은 주로 세상의 매력에 빠지면서 일어난다. “다른 신을 섬기며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라는 말씀이 이를 잘 보여준다. 이방신을 섬기는 신앙은 세속적 매력에 빠지게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 어렵기 때문에 넓고 편한 길, 많은 사람이 찾는 길, 즉 세속적인 길을 선호한다.

* 성경은 배신(마라)의 결과가 쓰다(마라)는 것을 보여준다. 광야에서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신 후에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고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출15:26)라고 하신 하나님의 경계의 말씀을 참조하라.

 

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5절,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 이것은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귀환한 이후에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찾고 그를 경외하므로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말씀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그를 배신하면 필경 고초를 당할 것이라고 경고를 하신다. 그러나 이것은 백성을 버림이 아니요 다시 돌아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다.

* 하나님은 그를 배신한 이스라엘에게 바벨론 포로를 예고하는 말씀으로 경고하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4절)라고 하셨다. 경고를 새겨들어야 한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

* 바울은 이러한 신앙을 견지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빌2:12)고 하였다. 금생과 내세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성도는 그의 심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를 경외하며 살아야 한다.

 

라. 하나님의 품에는 은총이 충만하다.

5절,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 본문은 하나님을 배신하고 세속의 매력에 빠지므로 바벨론 포로와 같은 고난을 당하게 되지만 다시 회개하고 돌아와 그의 품에 안기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그의 은총을 누리게 된다고 약속한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희망이다.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사람들에게 은총이 충만하다.

* 그런데 하나님의 은총은 평안의 비결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총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그들과 동행하며 인도하셨다.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출13:21)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외면하시는 비참한 상황은 상상하기 싫다.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는 형통한 자가 되었으며 주인 보디발은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시며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고 그를 선대하였다(창39장2-3).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신다(롬8:28).  

황광민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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