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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는 사랑을 싣고

기사승인 2013.07.21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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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케냐 컨테이너, 40피트 가득 물품실어 케냐로 출발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설립된 ‘케냐선교재단(Kenya Mission Foundation. 이사장 서철)’이 오늘 오후 4시 방배동의 로고스 교회앞 노상에서 아프리카 케냐로 보낼 '러브 케냐 컨테이너(Love Kenya Container!)'를 선적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컨테이너를 실은 트럭을 바라보며 케냐선교재단 서철 이사장의 사회로 드려진 선적감사예배에서 전준구 목사(이사, 로고스 교회)는 “케냐에 복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물품수집에 참여했다”면서 “이 컨테이너가 사랑을 싣고 케냐에 잘 도착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전병식 목사(배화여대)도 축사에 나서 “퍼즐 조각을 맞추듯 로고스 교회의 사랑이 모아져서 컨테이너를 채웠다”고 치하하고는 제2, 제3의 컨테이너가 계속 케냐로 보내지기를 소원했다. 케냐선교재단의 서철 이사장은 러브케냐 컨테이너 물품수집에 힘쓴 로고스 교회와 전준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러브케냐 컨테이너, 40피트 가득 물품실어 케냐로 출발

‘러브케냐 컨테이너’는 지난 5월 1일 창립된 케냐선교재단의 첫 번째 사역으로써 컨테이너 안에는 피아노, 자전거, 에어컨, 옷과 신발, 그릇, 전자제품, 학용품, 장난감 등의 다양한 생활용품들이 실려 있다.

선적물품 수집에 가양제일교회, 꽃재교회, 대신교회, 로고스교회, 배화여대, 삼산교회, 상동교회, 서광교회, 서대문중앙교회, 석관제일교회, 이웃사랑교회, 인천영광교회, 혜성교회(가나다 순) 등이 참여했으며 로고스 교회에서 모아 포장한 것이다. 당초 20피트를 계획했으나 물량이 넘치게 모아져 40피트 컨테이너에 담고도 남았다고.

이 컨테이너는 오는 25일 부산항을 떠나 45일의 긴 항해를 거쳐 9월 9일 케냐 뭄바사에 도착하여 아프리카 케냐의 송충석 감독(케냐 감리교회 감독, 세계 한인선교사회 회장)에게 건네질 예정이다. 송충석 감독은 이 물품을 받아 케냐선교에 사용할 예정이다.

선적과 관세, 케냐인도 등에 드는 비용 약 1,700만원은 상동교회와 로고스교회, 그리고 케냐 송충석 감독이 분담한다.

케냐선교재단은 후원계좌(시티은행 881-33706-264-01 예금주 손형우 케냐선교재단)을 개설하고 모금운동도 펼치고 있다.

   
   
▲ 사회 : 서철 목사(상동교회, 케냐선교재단 이사장)
   
▲ 기도 : 추홍석 장로(로고스교회 선교부장)
   
▲ 설교 : 전준구 목사(이사, 로고스교회)
   
   
   
▲ 축사 : 전병식 목사(이사, 배화여대)
   
▲ 서철 이사장이 로고스 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 경과 보고 : 이성택 장로(사무국장, 상동교회)
   
▲ 축도 : 홍원영 목사(이사, 대신교회)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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