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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구 감독 기소의 글 중 , 홍경숙 권사의 반론...

기사승인 2019.01.19  0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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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특심의 전준구 감독 기소와 관련하여” 일부내용 중에.(2019.1.15.)


서울 남 연회 홍경숙 전 여선교회 회장의 선교비와 관련한 논쟁도 홍권사의 소속 지방교회에서 남아공에 파송한 선교사가 지난해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므로 남편의 뜻을 이어 가겠다는 아내 김윤주 선교사에게 선교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왕복비용은 자신들이 각자 마련하였으므로 1).그 곳의 학교를 세우는 자금으로 6백만 원을 당시에 도준순 감독에게 지원해달라는 선의로 부탁을 하였으나 연회와 자기교회에 돈이 없어 3백만 원만 지원하겠다하여 같은 연회의 직전 남 선교연합회 회장인 이윤근 장로께 이어 감독의 직임을 감당할로고스교회의 전준구 목사께 부탁을 의뢰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윤근 장로는 그동안 남연회의 각 기관에 여러 면으로 지원을 하든 분이었으나 자기 돈이 아니므로 차일피일 부탁을 밀어오다 2).6월 6일 내일 떠난다는 재촉을 받고 오후 2시쯤에야 전준구 목사께 남아공의 선교사 의 사망소식과 함께 (이미 누구를 통하여 들었는지는 모르나 전목사도 이미 알고 있더라고 함)나머지3백만 원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였다. 그때 전목사는 홍경숙 권사와는 교류가 없었으므로 이윤근 장로의 얘기를 듣고 본인도 밖에 있는 상태로 당일이 현충일 이었기에 교회행정실도 닫히고 이 장로께서 대신 보내주시면 내일 교회에 말하여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장로께서 오후 8시쯤에 홍 권사에게 계좌 번호를 부탁하여 그 계좌로 송금을 한 것으로 되어있다.

그 후 홍경숙 여선교회연합회장은 임원들과 남아공을 잘 다녀왔다는 카톡의 문자내용과, 3).자신의 따님과 함께 방문하여 자기 사위도 루마니아 선교사로 가있어 잘 부탁드린다는 내용과 함께 선교의 동역자가 되겠다는 피차의 덕담까지 나눈 것으로 되어 있다.

 

문제의 발단

4).처음에는 홍경숙 권사께서도 전준구 목사가 감독이 되어야 한다면서 감독의 뜻을 두고 있던 곽 모 목사가 다음에 하면 된다고 했다는 말도 있다. 문제는 전준구 감독의 성추문이 일어나면서 현 백삼현 회장과 함께 피해자라는 이들을 만나면서 자기도 3백만 원을 받았다고 양심선언을 한 것으로 되어 있다.

 

홍경숙 권사의 반론

※. 먼저 남아공 학교가 아니고 선교센터 봉헌식임을 바로 잡습니다.
1). 도준순 감독께 부탁한 적이 없다. 300만원은 인사차 방문에 경비로 주신 것이다. (도 감독은 훨씬 전에 여선교회에서 그동안의 전례로 건네준 비용을 다음에 남아공에 갈 때에 돌려 드리겠다. 하였음) 이윤근 장로를 통하여 전준구 목사에게 부탁한 적이 없다. 그들이 알아서 준 것이다. (이윤근 장로는, “그들이 남아공을 가는지 왜 3백만원이 필요한지 내가 어떻게 아는가?”).
2).부탁을 비롯하여 재촉한 적이 없다. (이 장로는 그날 여러 차례 카 톡 으로 대화를 나누   었다. 함)
3).자신이 전준구 목사를 방문한 것은 남아공 방문이후에 제주도의 여선교회 세미나 후 감 사하다는 인사를 하기 위하여 따님께 운전을 부탁한 것일 뿐 따님은 밖에 차안에 있고,    먼저 도와 달라 부탁드린 적 없다. 전목사가 인사 후 대화중에 따님이 밖에 있어 가야 한다는 말로 알게 되어 우리교회도 선교하는 분들을 돕고 있으니 서로 선교의 동역자가 되었으면 좋겠다하여 고맙다 했을 뿐이다. (나중에 밖에 있는 따님을 부른지는 모르나 그날 이 장로는 전화를 받고 함께 동석하여 식사를 하였다함.)
4).자신은 전준구 목사의 차기 감독과 관계하여 거론한 적이 없다.(선교대회장에서 감독의 허락을 받아 앞에 나와 인사만 시켰음).

 

관계된 이들에게 드리는 부탁

요한복음 5장의 베데스다 연못가에 38년 병자가 있을 때, 누구하나 그를 돌보는 이 없이, 각자 자기들 병만 나으려고 경쟁상대로 알고 물이동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때, 주님께서 그에게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물으신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병이 나아 걸어가는 그에게 유대인들이 하는 말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교활한 사단의 지배하의 영혼을 건지는 일은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다.

열악한 환경의 젊은 선교사를 도울 수 있는 것은 부담도 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보낸 교회나 협조한 이들이나, 아무나 할 수 없는 특별한 은사도 된다. 그러함에도 남편을 먼저 보내고 아직 젊은 나이에 딸들과 함께 선교의 유업을 이어가겠다는 그들이 선거부정의 논쟁이 된다는 것이 정당한가? 이미 확정 된 것이나 다름없는 후보자에게 진급도 하지 않은 선교사에게 투표권이 있는가? 각자 생각이 다르고 고백하는 것이 다르니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그러나 한 가지, 엄위 앞에 거하는 목회자이든 성도들이라면, 오로지 내 능력이아니라 은혜로 살아야 하는 삶이기에, 해야 할 말, 하고 싶은 말,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 들이 있다.

아침 가정예배 Q.T시간에 김동호목사의 묵상에세이 제목에. “진리가 아닌 일로 맞서지 말라.”라는 말씀에 마음이 쓰렸다. 심은 대로 거둔다 했으니 그대로 주시하며 기도할 뿐 이다. 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사람은 누구에게나 있는 한 개인의 가치는 그가 치른 마지막 전투의 결과로만 측정을 하게 된다는 엄연한 현실을 모르고 그대로 지날 때가 많다.”고...

엘튼 트루블러드의 말대로 다음 세 가지 요소가 잘 계발(啓發)되지 않는 한 생명력 있는 기독교란 불가능하다. “바로 내적으로 헌신하는 삶, 외적으로는 섬기는 삶, 지적으로는 합리적인 삶이다.” 이중의 셋째요소는 많은 복음주의 자들이 가장 쉽게 무시해 버리는 것인데, 그 이유는 그것이 너무 세상 적이며 복음에 거슬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딘 자아는  결국 내면세계를 무질서하게 만들어 생의 함몰됨을 경험하게 된다. 
- 마라나 타 (Come, O Lord!) -

 

오재영 ojy0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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