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남선교회 연합회장들, "오수철 장로는 선거무효 수용하라" 입장 내

기사승인 2023.06.06  08:39:37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공유
default_news_ad1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전국 11개 연회 연합회장 중 8개 연회의 연합회장들이 최근 총회행정재판위원회에서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선거무효를 판결받고 상소한 오수철 장로를 겨냥해 결의문과 입장문, 서명서 등을 연달아 내며 선거무효 판결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5일 시내 모처에서 기자들을 만난 전국연합회 총무 김종택 장로(호남특별연회연합회 회장)는 오수철 장로의 총회특별재판위원회 상소에 대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5회기 남선교회전국연합회 11개연회 회장단 입장문>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선거 무효 판결에 따른 결의문>,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8개연회 회장이 서명한 <제35회기 남선교회연회연합회 회장단이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서명서 등을 공개했다.

 

   
▲ 5일 시내 모처에서 기자회견중인 김종택 장로(전국연합회 총무, 호남연합회 회장. 가운데)와 심억조 장로(서울연합회 회장)

- 전국11개연회연합회장단 명의의 입장문,결의문,서명서 내
- 오수철 장로 “피고적격이 잘못된 판결 수용 못해 끝까지 갈터”
- 연회회장단,  ‘능멸’ ‘궤변’, ‘억지’ 단어 써가며 오장로 주장 반박

이들은 5월 30일자 <입장문>에서 “오수철 장로는 감리회의 핵심 근간을 무시하고 나아가 총회행정재판위원회 재판마저도 무시하며 교단과 싸우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라며 “남선교회연회 연합회 11개 연회의 연회장들은 오수철 장로의 이러한 잘못된 행태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력하게 천명한다”고 밝혔다. (아래 입장문 전문 참조)

또 지난 5월 24일자 오수철 장로의 기자회견을 겨냥해 “기자회견 내용도 사실과 다른 본인의 생각과 주장만으로 가득 차 있고, 교단과 행정재판위원들을 무시하는 것들로써 감리회와 남선교회는 없고 오로지 전국회장직에만 집착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라고 힐난하며 “오수철 장로의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지위는 완전히 상실되었는데, 그럼에도 선고 결과를 기점으로 전국회장 자격이 다시 회복되었다라고 주장하나, 이는 감리회의 기능과 질서를 무너뜨리고 파괴하는 행태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결의문>에서 △선거무효를 판결한 총회행정재판위원회의 판결을 수용하고 △비상대책위를 구성해 연회장 중에서 위원장과 총무를 선정할 것이며 △회장 재선거를 30일 이내에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수철 장로를 향해서는 △총회행정재판위원회의 확정판결을 수용하고 △회장직 수행을 중지하며 △사회법정에 소 제기를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아래 결의문 전문 참조)

연회장들은 또 <제35회기 11개 남선교회연회연합회 회장단이 드리는 글>에서 “이번 행정재판은 교리와장정에 1심으로 끝나게 되어 있는데 재판이 잘못되었다는 본인의 해석으로 총특재에 상소를 한 것은 판결을 한 행정재판위원들은 잘못되고 본인만 정당하다는 궤변”이라며 이러한 판단은 전국 11개 연회 남선교회연합회장들이 역대회장들과 가진 간담회에 참석한 아홉명의 역대회장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총회특별재판위원회를 향해 오수철 장로의 상소를 각하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서명서>라고 이름붙인 이 <제35회기 11개 남선교회연회연합회 회장단이 드리는 글>에는 11개 연회 중 8개연회 연합회장의 서명이 첨부됐다. 경기연회, 동부연회, 남부연회 등 나머지 3명의 연회연합회장은 총특재의 판단을 지켜본 후에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5회기 전국11개연회연합회장단

입장문,결의문,서명서.

제   목: 오수철장로의 총회특별재판위원회 상소에 대한 
          제35회기 전국11개연회연합회장단 입장문,결의문,서명서.
작성인: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전국11개 연회 회장단
수신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특별재판위원회
참조인: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행정기획실

 

2023년 6월 5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5회기 전국11개연회연합회장단

 

교리와 장정은 우리 감리회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법입니다.
감리인이 정해놓은 약속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해하지 못할 잘못된 조항이더라도 따라야 합니다.
2년에 한 번씩 입법의회를 통하여 개정하고 확인하는 법입니다.
특히 경제법은 우리 감리회를 단일교단으로 유지하는 핵심 근간입니다.
이 핵심 근간을 무시하고 무너뜨린다면 감리회는 혼란과 함께 좌초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오수철 장로는 감리회의 핵심 근간을 무시하고 나아가 총회행정재판위원회 재판마저도 무시하며 교단과 싸우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장정 규정에 문제가 있을지라도 존중하여야 함이 감리회 리더의 기본 조건임에도 본인 생각만으로 교리와 장정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여 장정 규정을 준수하지 아니하는 것은 결코 감리교인의 자세가 아니라 할 것입니다.
악법도 법이라고 하였습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법 조항이 있으면 현재는 따라야 맞는 것이고 오는 입법총회에 상정해서 고치면 되는 것이지, 지금 오수철 장로 본인 생각만으로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여 즉시 고쳐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총회행정재판위원회의 판결이 선고되어 종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존중하지 아니하고 전혀 근거 없는 일방적인 주장으로 판결을 왜곡하여 기자회견까지 하는 모습은 결코 감리교인의 모습이 아니라 할 것입니다.
남선교회연회 연합회 11개 연회의 연회장들은 오수철 장로의 이러한 잘못된 행태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력하게 천명합니다.
기자회견 내용도 사실과 다른 본인의 생각과 주장만으로 가득 차 있고, 교단과 행정재판위원들을 무시하는 것들로써 감리회와 남선교회는 없고 오로지 전국회장직에만 집착하는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

총회행정재판위원회는 “1.피고(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2023년 3월23일 정기총회에서 실시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선거는 무효임을 확인한다. 2.피고가 2023년도 3월 23일 정기총회에서 실시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선거에서 오수철을 당선인으로 정한 결정의 효력은 무효임을 확인한다” 라고 확정하여 오수철 장로의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지위는 완전히 상실되었는데, 그럼에도 선고 결과를 기점으로 전국회장 자격이 다시 회복되었다라고 주장하나, 이는 감리회의 기능과 질서를 무너뜨리고 파괴하는 행태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지난 5월19일 오전 11시에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역대 회장님 9분을 모시고 제35회기 연회연합회 회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는데 대다수 역대회장님들의 의견이 오수철 장로가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당연히 제35회기 연회장들도 같은 잘못되었다는 의견이고요.

제35회기 11개 연회장들은 교리와 장정, 그리고 총회행정재판위원회의 판결의 준수를 천명하고 나아가 장정과 교단 판결을 무시하는 어떠한 행태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천명합니다.

또한 오수철장로가 사회법에 제소 후 승소하여 직위를 회복하여 돌아와도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이미 신뢰가 모두 깨어져서 불신만 가득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원만한 지도력과 리더쉽을 발휘할 수 없다고 판단되며, 제35회기 연회장들은 총회행정재판위원회의 선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오수철 장로의 일방적인 주장을 인정하지 못하며,전국연합회는 협력이 어려울 것을 확인하는 바입니다.

교회살리기 운동과 하디영적대각성 120주년 기념사업과 국내외 선교사업 등 중요하고 시급한 사업들이 눈앞에 놓여 있는 만큼, 교단과 남선교회를 위해 오수철 장로가 여기에서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여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하여 남선교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때 오수철 장로는 박수를 받을 것입니다.

지금은 남선교회가 비상시국입니다.
직무대행이나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여 하루빨리 사업과 모든 업무 등이 정상적으로 운용되어야 할 때입니다.
오수철 장로의 감리회의 부흥과 남선교회와 나아가 모든 평신도의 발전을 위한 결단을 간절히 바랍니다.

2023년 5월 30일

제35회기 남선교회전국연합회 11개 연회 회장단.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선거 무효 판결에 따른 결의문

 

남선교회 11개연회 연회연합회 회장 일동은 “총회 2023 행정01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선거무효 확인소송” 사건(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5대 회장선거) 무효 판결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이행할 것을 결의한다.

1.총회행정재판위원회 선거무효 및 오수철을 당선인으로 정한 결정의 효력은 무효임을 확인한 선고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근거한 판결이기에 존중하고 수용한다.

1.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과 총무는 남선교회 11개 연회연합회 회장 중에서 선정하며 위원장과 총무는 전국연합회 사무실에 상근하여 업무를 수행한다.

1.남선교회전국연합회 선거관리 운영세칙에 근거하여 회장 재선거를 30일 이내에 실시 한다

1.오수철 장로는 총회 행정재판위원회 재판위원회의 확정판결을 겸허히 수용하여야 하며, 확정판결에도 마치 자신이 여전히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지위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사무실에 상주하는 등 감리회의 기능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중지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에 불복하여 사회 법정에 소를 제기함으로 감리교단과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선교환경을 혼란하게 하는 행위를 중지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1.오수철 장로는 총회행정재판위원회 확정판결을 수용하지 않고 이에 불복하여 사회 법정에 소를 제기하는 것은 감리교단과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선교환경을 혼란하게 하고, 나아가 교단과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위상을 실추시키며, 코로나로 실추된 교회의 위상과 선교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이므로 이를 중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이상의 내용을 이 철 감독회장에게 보고하고 즉시 이행한다.

 

2023년 5월 30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5회기 전국 회장단 일동

 

 

 

 

제35회기 11개 남선교회연회연합회 회장단이 드리는 글 

 

감리회 교리와 장정은 감리인들이 정해 놓은 법이고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감리인은 그 법을 준수하고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특히 경제법은 감리회의 근간이 되는 법이며 감리교단을 지탱하는 아주 중요한 법입니다. 오수철 장로는 이 법을 알고 있었고 자격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교단법을 무시하고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에 출마하였습니다.
그 증거는 오수철 장로가 소속되어 있는 경기연회 목양교회가 1986년에 구입한 교회 재산을 유지재단에 편입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오수철 장로는 자격조건이 안 되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 출마를 했습니다. 또한 교단 행정재판위원회의 직무정지명령과 선거무효와 당선무효 선고에도 불구하고 온갖 행사에 전국회장 자격으로 격려사, 축사를 하러 다닌 것은 교단 자체를 무시하는 행위로 엄하게 조치를 해야 하고. 또한 이번 행정재판은 교리와장정에 1심으로 끝나게 되어 있는데 재판이 잘못되었다는 본인의 해석으로 총특재에 상소를 한 것은 판결을 한 행정재판위원들은 잘못되고 본인만 정당하다는 궤변입니다.
이런 중대한 일이 이번에 단절되지 않으면 감리회는 무너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을 지켜본 전국 11개 연회 남선교회연합회장들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역대회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는데 참석한 아홉명의 역대회장들 대부분도 오수철장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내려 놓아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감독회장과의 면담에서도 오수철장로가 잘못을 인정하고 물러나야 한다는 연회장들의 의견을 정확히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제 제35회기 연회장들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결의문과 서명자료를 발표하며(미 서명한 세 명의 연회장은 총특재의 판결을 보고 판단하자는 의견)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서 각하시켜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그것만이 감리회가 하나가 되고 남선교회가 회복할 수 있는 길인 것을 천명합니다.
현재 남선교회의 모든 행정과 선교활동이 마비되어있는 상태인데 총특재의 각하만이 남선교회와 감리교단이 온전하게 발전하고 부흥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까?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고 감리교단을 위해서, 또 남선교회를 위해서 바른길로 가자는 것입니다.
우리도 조용히 은혜만 가지고 선교하고 전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런다고 뭐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질타하고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킬것은 지켜야지요.
우리가 만들어놓은 법 아닙니까. 지키고 수호해야지요.
우리는 당면한 문제를 힘들고 어렵게 해결하려고 하는데 정작 원인을 제공하고 법을 어긴 사람은 재판결과도 받아들이지 않고 잘못되었다고 무시하며 본인은 정당하다고 행동하고 다니고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본인 생각에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법이 있으면 지금까지의 법은 수용하고 정식 절차를 통해서 입법의회에 상정해서 개정을 요청하든지 해야 맞는 것이지 무조건 잘못되었으니 따르지 못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행동입니다.

감독회장님!
전국에 계신 교역자님!
기독교대한감리회 130만평신도여러분!
또 총회특별재판위원님들!
이번 일에 중요함을 다시 한번 주지하시고 감리회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을 위해 복음을 들고 달려가 나가는데 기도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부탁을 드립니다.
그것만이 감리회가 살 길입니다.
저희 전국 11개 연회 남선교회 연합회 회장들은 200만 감리인을 목표로 열심히 기도하며 전도하며 달려가겠습니다.


 2023년 6월 5일
 제35회기 남선교회 연회연합회 회장 일동  

 

   
 

 

오수철 장로 “피고적격이 잘못된 판결 수용 못해. 끝까지 재판할 터”

 

한편 연합회장들의 결의에 대해 오수철 장로가 지난 4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연회장님께>라는 제하의 입장문을 내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오수철 장로는 ‘총회행정재판 결과를 수용해야 한다’는 연합회장들의 권면에 대해 자신의 변호사 자문을 근거로 총회행정재판이 “피고적격을 위반한 재판”이었다고 주장했다. 총회행정재판의 피고가 자신과 남선교회로 진행됐지만 행정재판의 피고는 당회, 구역회, 지방회, 연회, 총회 등 5대 의회의 의장이어야 한다(행정재판법【1489】 제6조(피고적격)①)‌는 것이다. 자신의 상소도 “【1487】 제4조(재판의 심금)에 따라 적법하게 상소하여 받아들여졌다”고 주장했다.

‘교리와장정을 지켜야 한다’는 연회장들의 권면에 대해서는 “자신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규칙을 적용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원고는 교회경제법을 적용해야 된다는 상반된 의견이 있음을 설명하면서 ”법이 허용하는 한 끝까지 재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상소를 취하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행정재판 판결에 불복해 사무실에 출근하며 회장역할을 해선 안된다’는 권면에 대해선 “회장직무정지(4. 17.) 이후 꿈의교회에서 축사한 것은 전국회장이 아닌 경기연회 직전회장 자격으로 했다. 개인의 권리가 정지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강변했고 사무실 출입을 지적한 것에 대해 “연합회 사무실은 회원들에게 문을 열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해 이 지적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회법으로 나가는 것을 중지하고 모든 것을 내려 놓으라’는 권면에 대해선 “총회행정재판이 불공정하게 치러질 때는 사회법정으로 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목회자들도 사회법정에 나가 최종판결을 받는다”고 감독회장 선거무효 등의 소송을 걸고 넘어지며 반박했다. 또 “지금 내려 놓는 것은 665명의 투표자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내려놓을 뜻이 없음을 재확인 했다.

오장로는 입장문 말미에 이르러 “소문에 의하면 두 후보가 다시 재선거를 만들려고 하여 연회장님들도 나뉘어져 분열되고 있다고 우려하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해 자신에 대한 연회장들의 반발에 재선거 판을 만들려는 경쟁 후보들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연회장님께

연회장님 안녕하신지요?

연회장님께 6월3일 문자를 보낸 후 김종택 연회장님께서 저에게 보내온 문자 내용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 연회장님께 저의 입장을 말씀드려야 서로 오해가 없을 것 같아 서신으로 먼저 보내는 것을 양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교회 일로 또 교리와 장정의 잘못된 것으로 인해 소송이 발생하여 지금의 남선교회 전국연합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해 연회장님께서 마음 아파하시는 것에 대해 전국회장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김종택 연회장님께서 연회장님들의 생각이라고 하며 저에게 보내온 내용이, 잘못된 정보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저의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이 답변 내용은 저의 일반적인 법상식으로 답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선임한 변호사의 검토를 받은 내용입니다.

1. 교단 행정재판위원회 판결을 존중하고 수용해야 한다.

답변> 
저의 소송에 대한 총회 행정재판위원회는 약 2개월 동안  행정재판법의 중요한 피고적격을 위법한 재판을 진행하였으며 또 재판절차를 위반하며 진행되었기에 본 재판을 수용할 수가 없어서 교리와 장정 행정재판법(1487)제4조(재판의 심급)에 의거 1심에 불복 하여 적법하게 상소하여 받아들여졌습니다.

2. 감리교단의 교리와 장정은 감리회 인들이 정한 법으로 벌써 오래전부터 시행해온 법이다. 또한 2년에 한번씩 입법의회를 통하여 개정하므로 지켜야 한다.

답변>
본 소송의 핵심은, 저는 남선교회 전국연합회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은 60년 동안 사용해온 교리와 장정 33.남선교회 전국연합회 규칙을 적용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원고와 1심 총회행정재판위원회에서는 피선거권을 교리와 장정 제5편 교회경제법의 선거권과 피선거거권과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규칙 두 개를 적용해야 된다는 상반된 의견 때문에 소송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법은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의견 충돌은 당연히 발생됩니다. 그것도 피선거권, 선거권이라는 중요한 개인의 권리에 대한 문제점이기 때문에 이런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재판이라는 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전국회장과 연회장은 일반회원들을 대표해 교단의 이런 잘못된 것을 바로 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점을 인지하고 선거 공약에 총회재판 사례를 분석하여 배포하므로 교회 분열을 사전에 방지하고 감리교 부흥에 기여하고자 하는 공약을 세워 당선되었으므로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힘들지만 인내하며 법이 허용하는 한 끝까지 재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3. 총회행정재판의 판결에 불복하고 여러 곳에 다니면서 회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중지하고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사무실에도 상근하여 업무를 봐서는 안된다.

답변> 저는 법을 어기면서 회장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4월17일 회장직무집행정지 통보를 받고 난후에는 전국회장 이름으로 축사등을 한적이 없습니다.  4월20일 경기연회 꿈의 교회에서 개최된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선교대회에서는 경기연회 직전회장 자격으로 축사한다고 하여 했습니다.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도 경기연회 직전회장 자격으로 했습니다. 오수철 개인의 권리가 정지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법이 아닙니다.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사무실은 회원들이 와서 친목을 도모하며 선교정보를 주고 받는 장소이기 때문에 문을 열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선교하기 위해 서로를 사랑하고 화합하며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총회행정재판에 불복하고 사회법정으로 나가는 것을 중지하고 미음을 비우고 모든 것을 내려 놓으시기를 바란다.

답변>
총회행정 재판이 불공정하게 치러질 때는 사회법정으로 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교회재판은 재판위원들이 비전문가가 대부분이므로 공정성과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도 당연 합니다. 그래서 감독, 감독회장 등의 목회자들은 사회법정으로 나가 최종판결을 받습니다. 장로들도 당연히 나가서 공정한 재판을 받고 주권을 회복해야 감리회가 바로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가면 안되는 이유가 없습니다. 

전국회장은 각연회의 임원 665명이 투표하여 공정하고 적법하게 선출한 회장이기 때문에 연회를 대표한 연회장은 남선교회 총회 결의를 사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선교회가 하나되어 선교하기 위해서는 연회장들이 전국회장을 보호하고 재판에서 승소하도록 힘을 합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5. 장로님께서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중지하고 재판결과를 수용하여 내려 놓으면 우리 연회장들은 장로님을 존경하고 섬기며 박수를 보낼 것이다.

답변> 불공정하게 치러진 재판을 수용하는 것은 35대 회장선거에 참여한 665명의 투표자를 무시하는 처사이며 더욱이 공정하고 적법하게 회장으로 당선시키고 통과시킨 남선교회 전국연회 정기총회 결의를 인정하지 않는 잘못된 일이고 비겁한 행위입니다.

6. 만일 이 일을 총특재나 사회법등 어떠한 방법으로 다시 돌아온다 해도 우리들은 이미 법을 어긴상때이고 신뢰는 깨져있기 때문에 함께 갈 수 없는 것을 천명한다.
  (악법도 악법이다) (그 나라 법을 따라야 한다)

답변> 행정재판법(1487)제4조(재판의심급)재판은 2심재로 하고, 그 심급은 다음과 같다.
이와 같이 2심제이기 때문에 총특재로 가는 것이 합법이고 교회재판의 전문성이 떨어져 사회재판으로 간 감독,감독회장들의 사례가 여러번 있습니다. 
남선교회 전국회장은 평신도 대표인데 사회법으로 가는 것은 위법이 아닙니다. 이러한 합법적인 재판을 막는 것이 위법입니다.

3월23일 선거 전에 윤문근 후보, 김희선 후보와 저 또 선관위원장 곽상길장로가 함께 모여 이 선거가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한다고 합의 했습니다. 그런데 소문에 의하면 두 후보가 다시 재선거를 만들려고 하여 연회장님들도 나뉘어져 분열되고 있다고 우려하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현 연회장님들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믿고 싶습니다.

저는 남선교회 전국회장을 사명으로 알고 출마했고 남선교회 선교사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고 생각하고 사람과 하나님 앞에 한점 부끄러움 없이 일할 것입니다. 연회장님의 적극적인 기도와 협력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오수철 장로 올림

 

연회회장단, 오수철 장로의 답변에 ‘능멸’ ‘궤변’, ‘억지’ 단어 써가며 또 반박

연회장단의 결의에 대해 오수철 장로가 조목조목 반박하자 6일 연회회장단이 또다시 이를 반박하는 문건을 냈다. 이들 역시 변호사 자문을 근거로 했다고 해 교리와 장정의 해석과 적용을 놓고 법적공방이 벌어지는 모양새다. (아래 ‘남선교회 연회연합회장 결의문에 대한 오수철 장로의 답변에 대한 반박’ 전문 참조)

이들은 오장로의 피선거권에 대해선 “교회 소유부동산을 유지재단에 편입하지 못하여 자신이 피선거권자가 될 수 없음을 마치 이는 교회의 문제요 교리와 장정이 잘못되어 발생 된 것으로 왜곡하여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고 힐난했고 피고적격 하자 주장이나 피선거권에 남선교회 규칙만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 오수철 개인의 권리가 정지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법이 아니라는 등의 주장에 대해선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 “궤변에 불과하다” “감리회와 남선교회를 우롱하는 처사라 할 것”이라고 날선 말로 평가절하했다.

‘사회법정으로 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오장로의 주장에 대해서는 “감리회를 능멸하는 주장”이라고 했고, ‘선거소송은 2심제이기 때문에 총특재로 가는 것이 합법’이라는 주장에 대해선 “장정을 능멸하는 주장”이라고 맞받아 쳤다.

‘두 후보가 다시 재선거로 만들려고 연회장님도 나뉘어져 분열되고 있다고 우려하는 제보를 받았다’는 오 장로의 주장에 대해선 ‘음모론’을 등장시켰다. 본인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경쟁했던 “두 후보에게 음모론으로 책임을 전가하려는 태도”라며 “결코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라 할 것”이라고 비난의 수위를 끌어 올렸다.

이렇듯 연회회장단 대부분이 등을 돌리는 모양새에다 감정마저 개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연회회장단이 입장문에서 밝혔듯이 오수철장로가 사회법에 제소 후 승소하여 직위를 회복하여 돌아와도 남선교회전국연합회 내에서 원만한 지도력과 리더쉽을 발휘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남선교회 연회연합회장 결의문에 대한 오수철 장로의 답변에 대한 반박

(아래의 내용은 감리교단의 교리 와 장정을 질알고있는 변호사의 자문을 받은 내용입니다)

  

1. 저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교회일로 또는 교리와 장정의 잘못된 것으로 인해 소송이 발생하여 지금의 남선교회 전국연합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한다. 라는 ‘오수철 장로의 주장에 대하여’

  - 오수철장로는 목양교회가 그 소유부동산을 유지재단에 편입하지 못하여 자신이 피선거권자가 될 수 없음을 마치 이는 교회의 문제요 교리와 장정이 잘못되어 발생 된 것으로 왜곡하여 본질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미편입 교회의 회원은 피선거권이 없다. 라는 장정 규정 내용에는 문제가 없으며, 장정에 위와 같이 규정되어 있다면 감리회 회원은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는 근본적으로 오수철 장로 개인에게 피선거권이 있느냐 없느냐 라는 개인의 문제이고 결코 교회의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2. 총회 행정재판위원회의 재판은 피고적격과 재판절차를 위반한 위법한 재판을 진행하였다. 라는 ‘주장에 대하여’

  행정재판은 직권탐지주의가 적용되고(1507단 제24조 ② 행정재판위원회는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직권으로 증거조사를 할 수 있고 당사자가 주장하지 아니한 사실에 대하여도 판단할 수 있다), 1490단 제7조(피고의 경정) 규정을 통하여 피고를 경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에, 재판부는 언제든지 피고가 잘못되었다면 피고경정을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피고적격과 재판절차의 위법을 주장하나 이는 억지 주장에 불과합니다.


3. 피선거권은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규칙만을 적용하여야 합니다. 끝까지 재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주장에 대하여’

   총회 행정재판위원회는 피선거권과 관련하여 장정 제5편 교회경제법과 규칙 두 개 모두 적용해야 한다고 판단하였으나, 오수철 장로는 규칙만을 적용하는 것이 맞으며, 총회행정재판위원회의 판단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주장하나, 이는 궤변에 불과하다 할 것입니다.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규칙 2656단 제27조(규칙준용)에는 ‘이 규칙에 정하지 않은 사항은 교리와 장정에 준용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는바, 그럼에도 감리회 자치기관인 남선교회가 규칙, 세칙만으로 피선거권을 결정한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궤변이라 할 것입니다.

  더구나 총회 행정재판위원회의 확정판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재판하는 것이 맞다며 장정에도 없는 총회 특별재판위원회 상소를 진행하는 것은 감리회의 기능과 질서를 파괴하고 회장직임에 대한 욕망으로 남선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4. 오수철 개인의 권리가 정지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법이 아닙니다 라는 ‘주장에 대하여’

  위 주장 역시 궤변이라 할 것입니다. 회장 직무집행정지가 되었다면 자숙하며 근신함이 신앙인의 태도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총회 행정재판위의  직무집행정지명령 기간에도 이를 무시하고 각 연회회장 이취임식과 전국여선교회 선교대회 등에 참석하여 축사, 격려사를 하였습니다. 이는 감리회 재판과 장정을 무시하는 행위의 극치라 할 것입니다. 경기연회 역대회장 자격으로 축사, 격려사를 하였다 라는 주장은 감리회와 남선교회를 우롱하는 처사라 할 것이며, 오수철 장로를 초청하여 인사하도록 하는 단체 역시 감리회의 결정과 질서를 무시하는 처사라 할 것입니다.


5. 사회법정으로 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라는 ‘주장에 대하여’

  참으로 감리회 평신도 리더인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후보였던 사람으로서 사회법정으로 나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주장은 감리회를 능멸하는 주장이라 할 것입니다. 불공정한 재판이라고 주장하나, 재판의 내용은 단순하며 즉 부동산을 유지재단에 편입시키지 아니한 교회 소속 회원에게 피선거권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고, 장정규정상 피선거권이 없음은 명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공정한 재판을 운운하는 것은 사람들을 호도하는 행위라 할 것입니다.


6. 행정재판법 (1487) 제4조(재판의 심급) 재판은 2심제로 하고 그 심급은 다음과 같다.라고 규정하고 있기에, 선거소송은 2심제이기 때문에 총특재로 가는 것이 합법입니다. 라는 ‘주장에 대하여’

  이는 장정을 능멸하는 주장이라 할 것입니다. 장정 1487단 제4조(재판의 심급)은 ‘재판은 2심제로 하고 그 심급은 다음 각 항과 같다, 다만 총회와 감독 감독회장에 관한 재판과 선거에 관한 재판은 단심제로 한다. ④ 감독 감독회장 선거에 대해 선거 및 당선의 효력을 다투는 재판은 총회 특별재판위원회가, 감리사 및 자치단체 선거에 대해 선거 및 당선의 효력을 다투는 재판은 총회 행정재판위원회가 각각 담당한다’라고 명시하여 자치단체 선거에 대한 재판이 총회 행정재판위원회 관할의 단심제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위 규정에 대한 해석은 단심제임이 자명하고 명백하다 할 것입니다.


7. 소문에 의하면 두 후보가 다시 재선거로 만들려고 연회장님도 나뉘어져 분열되고 있다고 우려하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라는 ‘주장에 대하여’

① 이는 장정과 총회 행정재판위원회 판결마저 무시하며 본인의 주장만을 합리화 하려 하는 등 감리회의 질서를 문란케 하는 안하무인의 행동이며, 두 후보에게 음모론으로 책임을 전가하려는 오수철장로의 태도는 결코 감리교회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라 할 것입니다. 

  또한 11명의 연회 회장들의 의견은 나뉘어져 있거나 분열되어 있지 않고 일치되어 있으며, 다만, 일부 1~2명 정도가 총특재에 상소가 되었다 하니 총특재 판결이후 결의문을 발표하면 좋겠다는 의견이었던 것이고, 해당 연회의 회장도 의견은 일치하나 해당 연회임을 감안 입장을 표현하지 않은 것입니다. 연회장들도 나뉘어져 분열되어 있다는 주장은 근거 없이 상황을 호도하는 주장으로 연회 회장들은 한 마음 한 뜻 임을 확인하는 바입니다.

  과거 감독 감독회장 선거 후 교단 판결에 불복하여 사회법에 나감으로 사회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어 감리교회 수 많은 성도들의 상처가 되어 감리교단을 떠난 성도가 많았기에 교단 재판에서 패소한 후 사회법에 나가 패소할 경우 출교 법안까지 신설되었던 것임에 비추어 교단 내의 문제를 교단 내 판결에 승복하지 않고 서슴없이 사회법으로 나간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감리교단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본인의 사적 이익만을 추구하겠다는 것으로 결코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라 할 것입니다.  


 이  내용은  우리 감리인들이 꼭 인지하셔야합니다.
경제법은 감리회의 근간인 만큼 단체장들과 리더들이앞장서서 꼭 지켜야 할 법입니다.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