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과 거짓 음해를 일삼는 배광교회 자칭 지도자들을 향한 반박문
배광교회의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8월 9일 당당뉴스에 <교회정상화를 위해 기도한다는 자들의 행태를 고발합니다>라는 기고문을 올렸다. 이에 대하여 저들의 주장하는 바에 대해서만 반박하는 글을 올린다.
들어가기에 앞서 <배광교회 사법대책위원회>는 이학성 목사의 해임을 주장하는 구역인사위원들의 불법 행위에 사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1월7일 임원회를 통하여 참석임원 95% 이상의 결의로 구성된 합법적인 공식 위원회임을 밝힌다. 또한 반박문 형식이기에 존칭을 생략한다. 오늘의 반박문은 장로들이 밝힌 거짓 주장에 대한 것을 반박하는 것에만 국한 한다.
1.교회재정 전횡에 대하여
교회 재정 전횡이라는 말의 뜻을 알고 있는가? 회의를 거치지 않고 결재권자의 결재도 받지 않고 임의로 지출하는 것을 전횡이라고 한다.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묻는다
첫째, 그동안 교회에서는 평신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봉사단 행사에 관행적으로 100만원의 특별 지출을 하였고, 원로장로를 위해서 일부 경비를 지원해 왔다. 그런데 장로와 원로장로도 아닌 몇몇 친분있는 교인들을 추가로 데리고 가려고 600여만원을 임의로 지출했는데, 시무장로는 물론 권사들에 대한 지원까지 요구해 참가비를 챙긴 근거는 무엇인가? 그 지출 근거를 밝히라(기획위원 결의가 있었나?, 담임목사님 결재가 있었나?)
둘째,2023년도 희망봉사단이 목포에서 한 일이 무엇인가? 웨슬리안 타임즈가 소개한 기사를보면(http://www.kmc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4)
웨슬리안타임즈는 2023.10.28.에 작성한 기사에서
“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장로회(회장 김ㅇㅇ 장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목포에 있는 목포광림교회(담임 신ㅇㅇ 목사), 실로암교회(담임 주ㅇㅇ 목사)에서 '제9회 희망봉사단 수련회'를 개최했다.(중략)
희망봉사단은 비전교회에서 전도 활동 및 부흥집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도용품과 전도지를 전달함으로 새 생명 찾기에 목적을 둔다. 이에 전도 활동과 부흥 집회를 통하여 영적 성장을 이루는 것과 장로 권사들의 화합과 성장과 헌신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왔다. 그러나 이번 활동에서는 전도 활동을 하지 않고 선교비를 후원해 교회를 도왔다. 이번 수련회에는 44명이 참석했다.(중략)
일정을 보면 첫날 배광교회에서 출발해 해미읍성→성경전래지 기념관→목포광림교회에서의 일일 부흥회→목포 야경 구경으로, 둘째 날에는 새벽기도→목포 해상케이블카 및 고하도 해상데크길 산책→목포 시내 관광(갓바위,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스카이워크)→일일 부흥회로, 셋째 날에는 새벽기도→문준경 전도사 선교기념관→태평염전→서울로 이동으로 마쳤다.”
라고 희망봉사단을 평가하였다.
[2023년 강서동지방 희망봉사단 일정표]
 |
||
봉사활동은 없고 저녁 집회와 관광이 2박3일의 일정을 이루고 있다. 교회 종탑 수리를 했다는데 어느 교회 종탑 수리를 했는가? 전도를 했다는데 어느 교회에서 전도를 했는가? 대답을 못할 것이다. 그런 일이 2023년도에는 없었으니까. 그들이 한 일이라곤 목포 최고의 5성급 호텔에서 숙식하며 관광을 한 것이다.
그러면 왜 교회가 관광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가? 어린이들도 수련회를 하면 회비를 낸다. 구역회와 임원회 때마다 교인들이 이를 지적하여 왔다.
묻는다! K장로는 기일 임박한 호두과자를 전교인에게 나눠주겠다고 수천박스를 구입하고 왜 영수증은 제출하지 않았나? 체육대회 상품 구입한다고 명세서만 제출하고 영수증은 제출하지 않은채 K장로 부인 통장으로 돈을 받아갔는가? 교회 공사 및 주택 공사를 하면서 왜 해당업체에게 돈을 주지 않고 제 삼자가 돈을 받아가게 했는가? 대답하라! 이런 것들이 재정 전횡이라는 것이다
2.담임목사관 유지재단 등록에 관하여
2018년 5월 2일 아파트를 구입하며 임시구역회를 개최한 바가 있다. 교회 부동산 구입과 관련한 구역회의 의장은 반드시 감리사가 해야만 한다. 당일 임시구역회의는 사택을 구입하였던 담당장로인 관리부장 K모 장로가 안건발의를 하였고, J모 수석장로가 기도하였고, c모 장로가 동의 재청등에 참여 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진 구역회의록을 유지재단에 J모 수석장로가 제출하려 했는데 위임장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이유와 구입자금을 어떻게 할것인가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려되었다. 그렇다면 J모 수석장로는 담임목사에게 보고하여 구역회를 다시 열면 된다. 그런데 담임목사에게 반려되었다는 보고도 하지 않았고, 그러니 구역회를 다시 열지도 않았고 교회는 정상적으로 유지재단에 편입된 줄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구역회의를 주재한 감리사는 구역회를 다시 개최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구역회 참석 숫자를 조작한 2차 회의록에 감리사 직인을 찍어주었다(1차 서류에는 직인이 아니라 일반도장을 찍었음).
구역인사위원들은 이 조작된 서류를 가지고 담임목사 해임을 요구하는 증거 자료로 제출한바 있어서 2024년 1월이 되어서야 교회는 당시의 관련 부목사와 장로들에게 확인을 한바 당시 행정목사는 이 서류에 대해 아는 바가 없고, 유지재단에서 구역회 서류가 반려된 일도 알지 못하였고, 감리사에게 도장을 찍는 일에도 개입한 바가 없다고 진술 하였고(사실확인서), 당시 서기였던 R장로도 1차 서류는 본인이 작성 하였지만 2차 조작된 서류에는 참여한 바가 없는 전혀 모르는 서류라고 진술 하였다(사실확인서). 그리고 당시 장로회장(현 Y원로장로)은 개인의 일기를 기록해 놓았는데, 당시 J모 수석장로가 장로들과의 대화 중에 ‘자기가 이렇게 서류를 완성 시켜서 주택구입과 유지재단에 편입 시키는 것을 다 해놨는데 담임목사가 칭찬도 안해준다’는 식으로 불평하고 다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회의록은 담임목사가 조작한 것이다. 담임목사 탄핵감이다’라고 말하길래 무슨 그런 소리를 하냐며 항의를 했더니 옆에 있는 컵을 던지려고 했고, 컵을 던지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는 사실확인서를 당시 기록한 일기를 근거로 작성 하였다.(사실확인서)
그러나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자기들의 거짓 주장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당시 행정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서울연회 K교회를 찾아가 밤 12시 까지 자기들의 주장을 따라 달라고 회유하기도 하였다(2시간 넘는 녹취록있음)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당시 행정목사에게 자기들이 2018년 5월 4일 새벽기도 후 교회 식당에서 유지재단에서 반려된 서류를 어떻게 완성시킬 것인지 대책회의를 했다고 주장하였지만 당시 행정목사는 당시 기록했던 목회 다이어리를 보여주며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사실확인서)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2018년 5월2일 담임목사가 제주도에서 휴가 중이었는데 구역회의를 위해 서울에 올라왔다가 다시 제주도로 휴가를 갔다며 당시 항공권을 보면 알수가 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이학성목사는 그 당시 휴가기간도 아니었다.
특히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 중 K모 장로는 사택구입의 주무 장로인 관리부장으로서 구역회의 안건을 입안한 자이며, 은행 대출에 관련한 중요한 서류등을 직접 제출한 장로임에도 불구하고 사택구입과 관련하여 이학성목사를 대상으로 2건의 고발을 하였으니 하나는, 유지재단에 교회 사택을 편입시킴으로 5억원의 손해를 교회에 입혔다는 이유로 배임죄로 고발한 것이고, 둘째는 유지재단 편입 서류 표지에 K장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막도장을 찍었다고 사문서 위조 및, 인장 도용에 대하여 고발하였다. 이에 교회에서는 관련 반박자료와 증거를 강서경찰서에 제출하였다.
3.담임목사가 고소 고발의 주체라는 주장에 대하여
<LED전등 사건>
2023년 10월19일 LED전등 문제로 인하여 기부자의 고변이 감사에게 있었고, 감사는 이에 대하여 담당 장로 및 목회자들에게 질문을 하며 조사를 하였다.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임원회에서 특별조사위원회를 조직했다고 말하지만 이 역시 거짓이다.
다만 감사는 기부자의 고변을 듣고 기초 되는 조사만 했을 뿐이며, 의심되는 상황이 농후 하다는 판단하에 기획위원회를 통해 해당 장로들의 해명을 듣고 해결책을 도출하려고 시도 하였다. 이 과정에서 해당 장로들이 사건을 전면 부인하고, 기부자와의 화해나 사과도 없자 cctv와 부교역자들의 카톡 캡쳐 등이 증거로 제시되게 되었다.
이 사건의 시작은 이렇다. 매년 LED전등을 기부한 권사는 2023년 사랑의 장터에 본인이 직접 제작한 총 1억 상당의 최고급 거실등을 기부하였다.(1개당 100만원이 넘는 가격) 기부자는 2023년 10월18일 사랑의 장터를 앞두고 이 일을 관여하고 있던 K모 장로에게 전화를 하여 어떻게 팔 것인지, 얼마에 팔 것인지를 물어봤다. 그런데 K모 장로는 이미 “다 팔았다”“500만원에 팔았다”고 말하였고, 기부자는 ‘아직 사랑의 장터를 하기도 전인데 이미 다 팔아 버렸다면 장터 당일 이 물건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나는 사기를 친 것이 아닌가’라고 항의를 했고, “교인들에게 드리는 것이라면 무료라도 드릴수 있는데 어떻게 1억 상당의 물건을 500만원에 팔수 있는가? 그렇게 팔려면 덤핑으로 내가 팔아서 헌금을 해도 몇천만원은 받을 수 있다“며 K모 장로에게 항의를 하고 기부를 철회해 버렸다. 그리고 교회 감사에게 속상함을 토로하면서 ”내가 2018년도,19, 22년도에도 많은 LED전등을 기부했다. 그 등들이 1억 6천만원 이상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판매 되었는지 확인해 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이에 대해 감사는 직권으로 조사를 한바 있다. 교회 감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교회에 보관되어 있던 1억 6천만원 상당의 전등은 모두 사라졌는데, 교회 통장으로 판매대금이 입금된 적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조사를 발표하기 몇일 전에 갑자기 트럭 한 대에 실려 LED전등 80여개가 교회로 반입 되었고(cctv에 녹화됨), K모 장로의 지인인 정ㅇㅇ 이름으로 35만원이 갑자기 입금 되었다. 이에 격분한 기부자가 이를 고발하였는데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판정을 받은 바가 있다.
교회에서는 이 과정에서 기부자와 담당 장로를 만나게 해서 화해를 권면하였지만 K모 장로가 화해의 자리에 참석을 거부하고, 기부자가 참석한 기획위원회의에서 선임장로인 C모 장로가 K모 장로에게 ’K장로 이 자리에서 미안하다고 사과 하세요‘라고 권면했지만 끝까지 사과를 하지 않자 기부자가 개인으로 고소한 사건이지 교회가 사주한 내용이 아니다.
<주차장 부실공사건>
2023년도에 교회 주차장 및 옥상 우레탄 공사를 실시하였다. 시공업자는 K모 장로의 지인이다. (이 시공업자는 그 전에도 K장로의 추천으로 교회 공사를 시공한 적이 있었던 것이 나중에 밝혀졌고 2023년도의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공사대금을 받아간 것으로 밝혀졌다.) 공사를 마친 후 미끄럼 방지 작업을 했는데 오히려 더 미끄럽고, 사고가 나서 사람이 다치는 일이 생겨서 교인들의 항의를 받게 되었다. 이 과정에 하자 보수를 했다고 하는데 하자보수비를 교회가 지불했다는 말이 돌면서 감사가 일반 감사를 하였다.
그런데 감사는 당 공사의 세금계산서가 수취되지 않은 것과 업자에게 정상적으로 지불했어야 할 공사비가 업자가 아닌 2명의 제 삼자에게 송금된 것을 발견하고 담당장로(관리부장,재무부장)에게 이유를 물어봤으나 세금을 절약하려고 무자료 공사를 진행한 것이라는 답변을 듣게 된다. 무자료 거래를 인정하더라도 공사한 업자가 공사대금을 받은 것이 아니라 제3자가 받은 것은 추후 교회가 공사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니 시정하고 세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면 추가적으로 지불해서라도 세금계산서를 수취하자는 결론을 내렸는데 감사가 다시 파악하니 기 공사대금에는 이미 세금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 이 와중에 교인들은 ”교회가 탈법을 하면 되냐“며 항의를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학성 목사는 기획위원회를 통하여 관리부장과 재무부장에게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않도록 당회 때 까지 제 3자에게 송금한 공사대금을 회수하고 정상적인 세금 처리를 하며, 공사 업자에게 입금을 하도록 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담당 장로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당회 때까지도 담임목사 행정명령을 수행하지 않고, 당회 석상에서 “고발하려면 고발하라“는 말을 하며 교인들을 격분 시켰다.
2024년1월7일 임원회의에서 감사는 견적서를 제출한 2곳과 전화한 내용을 공개 하였는데 한 회사는 견적서를 제출한 적은 있지만 공사를 맡아 진행하지 않았다. 개인이 공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대답을 했고 설상가상으로 공사업자는 자격증도 갖추지 않은 무자격자라는 것이었고, 다른 전문 업체에 문의를 하여 표본 조사(부분 절단 후 시방서대로 공사하였는지를 파악)를 해보니 시방서대로 공사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이정도의 공사를 한다면 4000만원 정도면 공사를 할수 있다는 부실공사 보고를 하였다. 또한 공사 시작 후 몇 개월 밖에 안지났는데 곳곳에 부실공사 흔적이 나타나고 있었다.(최소 교회는 4000만원 정도의 손해를 입은 것이다)
특히 두 달동안 주차장 문제가 대두되자 이를 부당하다고 생각한 익명의 성도가 건설교통부와 서울 시경 신문고에 투고하는 일이 벌어졌고, 서울시경에서는 직권으로 강서경찰서에 수사를 지시하여 수사가 시작되었고, 이에 대해 교회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을 하게 되었다.
이에 임원회에서 임원들은 첫째, 국가에서 직권으로 수사를 하였는데 교회가 무대응을 하면 오히려 담임목사가 업무상 배임이나 횡령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둘째, 주차장 사태는 전형적인 횡령과 사기에 해당 된다고 생각하니 교회가 직접 고소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 되어 95% 이상의 교우들의 찬성으로 감사에게 고소를 위임하여 강서경찰서에 고소를 한바 있다. 그러나 장로들은 1월 7일 임원회에서 교인들의 이러한 우려에 대해 설명하기는 커녕 스스로 퇴장해 버렸다.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이학성 목사가 고소고발을 사주했다는 말을 늘 하지만 교인들은 누구의 사주를 받아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장로들이 임원회를 끝까지 지켰다면 이학성 목사가 고소한 것이 아니라 임원들 전체의 의결로 고소한 것임을 알았을 것이다. 제발 다음부터는 임원회에 참석을 잘하여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고 교인들의 질문에 성실히 대답하길 바란다.
4.교역자 특별조사위와 구역인사위원회 고발건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교역자 특별조사위와 구역인사위원회 소집 요청서에 최근 몇 년 간의 배광교회 통계표를 고발내용의 증거로 제출하며 통계표 불성실 보고로 이학성 목사를 고발하였고. 나아가 국세청에 사례비 허위 보고를 한 의심이 있다며 신고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교회의 통계표는 구역회 이후에 교회와 지방회와 연회 그리고 본부가 보관하는 비공개 서류이다. 그런데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연회 총무에게 요청하고, 연회 감독의 허락 하에 통계표를 입수하여 담임목사를 고발하였다.
하지만 국세청에 신고하는 사례비 내역은 교회 전체 교직원의 임금을 세무사를 통하여 정상적으로 일괄 신고하고 세금을 내고 있음을 세무사를 통해 확인하였다.
특히 저들은 통계표 상의 부담금과 교역자 사례비를 문제삼아 불성실 보고를 하였다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구역회 시에 보고된 결산 내용을 공개 하였다. 그러나 지방감리사는 구역인사위원회 소집 내용을 복사해 주지 않았고, 진위 여부를 파악도 하지 않았고, 소명기회도 주지 않았다. 물론 교역자 특조위에서도 고발내용만 복사해 줬지 증거의 진위를 알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 주지 않았지만 후일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고발자들은 구역회 결산 숫자를 조작하여 고발하였음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여기서 확실히 할 것은 장로들이 통계표를 조작했다는 말이 아니라 구역회에 보고한 일반 결산 내용을 허위로 조작하여 제출 함으로 이학성 목사를 불성실 교역자로 처벌하려는 악한 시도를 한 것이다. 향후 이 내용도 공개할 예정이다.
강서동지방 감리사는 허위 조작 내용의 진위를 파악하지도 않고 소명도 받지 않은채 이학성 목사의 해임을 결정했지만 서울남연회 교역자 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박ㅇㅇ목사)에서는 장로들이 임의로 작성한 자료가 이상하다는 판단을 하고 임의로 만든 자료가 아닌 구역회 원본을 제출하도록 요구 하였고 이학성 목사는 특조위에 참석하여 구역회 원본을 제출하였다. 구역회자료 원본을 보면 통계표와 구역회 자료가 2019년에 22억여만 원의 일반 결산 보고중에서 200여만 원의 기장 차이가 나는 것이 확인 되었고 다른 해에는 10원 한 장 틀리지 않게 보고 되었음이 밝혀 졌다. 그러나 일부 특조위원들 가운데 20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을 하였고 교회 전산은(즉 원장부) 통계표와 일치하는데 구역회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오기를 한 것처럼 보인다는 소명자료를 제출 하였다.
또한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교역자 사례비 축소보고에 관해서, 그동안 통계표에 사례비를 어떻게 기장하라는 원칙을 들어본 적이 없기에 전통적으로 1/16(보너스 개념)으로 사례비 란에 기록을 하여 왔고, 또한 은급기여금을 지출 할 때에는 교회가 전부 지출을 해왔고, 1/16로 기장함으로 목회자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없음을 특조위에 소명하였고 특조위에서도 문제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2023년도 통계표를 작성할 때에는 행정목사의 이임으로 업무를 새롭게 시작하는 부목사가 어떻게 기장해야 할지 물어와서 ”교단본부에 전화를 해서 어떤 원칙으로 기장해야 하는지 분명히 하라“고 지시하였고, 본부에서는 1/12로 기장하라고 지시 했다고 하길래 ’10원 한 장 틀리지 않게 정확히 기장하라‘고 지시하였고, 그렇게 기장한 바 있다.
배광교회 통계표의 부담금 기록은 모범적인 보고였음을 다시한번 밝힌다.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이 통계표를 성실하게 보고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저들이 작성한 자료가 조작된 자료이기 때문이다. 조작된 거짓을 덮을 수 있는 진실이 없을 뿐이다.
5.담임목사를 향한 음해들
이학성 목사는 매년 한 두차례 자체 부흥회를 인도 하였다. 요즘 부흥회를 하면 부흥강사님들이 안수기도를 안하시니까 목사님이 직접 부흥회를 하시면서 매일 안수기도를 하였다. 그런데 저들은 ”담임목사가 강사비를 받으려고 부흥회를 한다“고 소문을 내며 미혹하였다.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한번도 강사비를 드린적도 없고, 이학성 목사가 요구한 적도 없고, 이것을 기분 나빠 하지도 않았다. 저들이 주장하는 여선교회가 강사비를 드렸다는 말은 부흥회 시에 강사 목사의 와이셔츠, 손수건, 양말 등을 구입하는 관행적인 비용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어떤 교회든지 부흥회를 하면 강사를 위해서 지급하는 기초적인 것이 아닌가? 이게 어찌 강사비란 말인가? 저들이 얼마나 담임목사를 향해 악한 행동을 했는지 자인하는 것이다.
또한 담임목사가 자동차를 사달라고 했다고 K모 장로는 기획위원들에게 소문을 내었고, 이를 확인하는 자리에서 당시 관리부장인 H장로는 언제 담임목사가 그런 말을 했냐고 항의를 한 적도 있다.
한번은 담임목사가 선교를 다녀오고 주일 3번의 설교 후에 피곤하셔서 오후 예배 전에 잠시 쉬고 있을 때 약속도 하지 않고 목사님 면담을 요청하자 행정간사가 ”목사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쉬고 계시니 오후 예배 후에 만나시라“고 말하자 K장로는 장로들에게 ”담임목사가 장로를 이처럼 무시한다“고 악소문을 내었고, 장로부인은 ”담임목사가 현 사택을 담임목사 이름으로 명의 이전을 해달라고 했다“고 소문을 내는 등의 악소문을 하자 담임목사는 기획위원회에서 이런 음해를 금지해 달라고 부탁을 하기 까지 했다.(기획위원 녹취록)
6.감독나오려면 10억이 필요하다?
K모 장로가 담임목사에게 10억이 필요하다는 말을 했고, 담임목사는 ”그건 범죄 행위다. 나는 안한다“고 발언 한 녹음이 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듣고도 이학성 목사가 감독나가려고 10억 달라고 했다는 거짓말을 교인들에게 퍼뜨린 사람이 과연 누구인가?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요청한다. 감독선거와 관련하여 이학성 목사가 감독에 나가려고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 있다면 증거를 달라. 이학성 목사가 감독에 나가려고 직접 말했다면 우리는 당신들 편에서 교회를 정상화 시키겠다.
그러나 없을 것이다. 이학성 목사는 본인의 말처럼 감독을 하고 싶지도 않고, 가족들도 반대 하기에 누구에게도 감독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지도 않았고, 할 필요도 없었다. 단지 주변사람들이 감독에 나가달라고 하는 요청은 있었고, 이학성 목사는 그 때마다 나는 감독을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에게 감독을 하라고 직접 말씀 하신다면 그 때에는 내가 교인들을 설득 하겠다“고는 하였지 감독을 하겠다는 말을 하지도 않았고 교인들도 들은 적이 없다.
[C장로 K장로 면담 녹취 중 이학성목사 발언만 발췌]
“나는 그렇게는 안 해요. 그렇게는 안 할거에요. 그럴 돈도 없고 돈 있어도 나는 그렇게는 안할겁니다. 나는 범죄 행위 같아요. 그렇게 하면 안될 것 같아요. 나는 그렇게 해서 감독이 되어야 한다면 저는 안 합니다. 저는 안 합니다.”
7.십일조 무명으로 했다는 권사?
P모 성도가 등록을 하였다.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권사였다고 주장을 하였다. 배광교회는 외부에서 비록 권사였을 지라도 이명권사로 받을 때에는 배광교회 권사 기준에 맞아야만 이명권사로 받는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기준이다. 그런데 P모 성도는 공천과정에서 십일조와 헌금 생활을 하지 않아서 권사로 임명받질 못했다. 그런데 구역회에 참석하여 본인이 권사라고 2번씩이나 발언 기회를 얻어 발언 하므로 구역회 진행을 어렵게 하였다. 그는 ”내가 왜 권사가 아니냐?“고 공식석상에서 물어봤고, 교회는 헌금 생활을 안해서 권사로 이명되지 못했다고 밝히자 ”돈이 없어 못했다“고 큰 소리 치며 이석을 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무명으로 헌금을 했다고 말하니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헌금을 안해서 박탈 당한게 아니라 십일조를 안해서 권사 이명을 못받은 것이다.
8.장로들은 5차례나 대화를 시도 했다?
목에 칼을 대고 하는 말은 대화가 아니라 협박이다. 구역인사위원회에 해임을 요청해 놓았다는 말은 목사의 목에 칼을 들이 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임목사는 저들의 요구를 다 들어줬다.
저들이 2023년 12월 27일 구역인사위원회 소집요청을 하자 이를 알게 된 교인들이 흥분하여 장로들에게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저들은 지방 감리사를 통해 2023년 12월 31일 주일 예배를 은혜롭고 평화롭게 드리며, 광고시간에 교회에 화평과 하나됨에 대한 광고를 하면 구역인사위원회 소집을 없던 것으로 하겠다는 요구를 해왔다.
이에 이학성 목사는 12월 31일 예배 시에 동일한 내용의 광고를 했고, 교회는 은혜롭게 송구영신 예배까지 드렸다. 그런데 광고 내용이 장로들의 양에 차지 않는다는 이유로 합의를 파기 한 사람들이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이다.
2024년1월2일 감리사 교회에서 C.H 두명의 장로를 만나 4가지 합의안을 들어달라고 해서 얼마든지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돌변하여 13명이 합의를 해야만 한다고 합의안을 일방적으로 깨버린 사람들이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이다.
이에 감리사는 2024년 1월 7일 주일 장로들과 만나 잘 합의하라고 해서 1월 7일 약속까지 했는데 1월 5일 감리사는 이학성 목사에게 전화를 하여 구역인사위원회를 소집하겠다고 통보해 왔다. 이에 이학성 목사는 ”1월7일 합의하라고 해서 날짜까지 정했는데 왜 합의를 못하게 하냐“고 감리사에게 항의를 한바 있다.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4월 28일 담임목사실 방문을 거칠게 두드리며 ”문열어“라고 했고, K모 장로는 ”여기 남권사님들 10명만 데리고 와 예배 못 올라가게 하자“고 하며 이학성 목사의 3부 예배 집례를 방해 하기까지 했는데 혹시 이런 것을 대화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9.구역회 파행에 관하여
배광교회는 2번의 구역회가 파행 되었고(휴회), 3번째 구역회 속회를 감리사가 약속했지만 감리사 본인이 남연회 감독에게 사표를 제출했다는 이유로 개최하지 않았고, 결국 5월 8일 사고구역회로 지방실행위가 결의를 했다.
이와 관련하여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과 감리사는 구역회 시에 지방회 대표 선출을 할 때 왜 공천기획위원회를 거치지 않았냐고 항의하며 구역회를 1차 파행 시켰고, 지방회를 앞두고 2차 구역회를 열었지만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사고구역회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남연회 장정유권위원회에 해석을 의뢰했다는 접수증을 내용증명으로 보내오며 구역회 속회를 못하게 가로 막았고 재무부장은 예결산 보고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장로들은 장정유권해석위 의뢰했다는 접수마저도 지방회 다음날 철회하며 구역회를 방해 하였다. 또한 감리사는 회원점명도 하지 않은채 회의진행을 산만하게 하다가 회의시작 6시간 지나서 회원점명을 하면서 그 방법 마저도 자리를 옮겨가면서 회원점명을 하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사용하였고, 회원점명을 한다고 하자 장로와 그 무리들은 우르르 회의장 밖으로 나가서 회의장으로 들어오려는 교인들의 출입을 막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끝내 정족수 부족으로 휴회에 이르게 하였다.
10 용역 동원에 관하여
원로감독님을 설교자로 세우는데 용역이 30명씩 가드로 올 필요가 있을까? 좋다 원로 감독님의 가드로 왔는데 왜 그들이 교인들의 예배당 출입을 막는가? 그래서 용역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24년 7월 21일 동원된 용역]
 |
||
11.주일마다 출입금지?
예배시간에는 조용히 예배를 드리면 된다. 그런데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용역을 동원하여 교인들의 출입을 막고 안내를 하는 교인들을 꼬집고 때리고, K장로는 교인들이 들어오는 입구에 벌러덩 누워서 교인들을 가로막고, 압사의 위험이 있다고 말리는 젊은 청장년권사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렸고, 그 아들은 교인의 목을 조르고 갈비대를 2대 부러뜨리는 폭력을 행하였으며, 그 부인은 목사님들에게 ”야 아무개, 야 아무개 니가 목사냐“ 라고 막말을 일삼고 있으며 예배 시간에는 예배당 안에 들어오지도 않고 밖에서 자기들끼리 모여서 교회 기물을 부수고 다닌다. 또한 강력스프레이로 의심되는 통을 들고 다니며 여자성도에게 뿌리겠다고 협박하고, 교회 열쇠구멍에 이쑤시개를 넣고 강력본드를 바르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폭력행위를 일삼고 있다.
묻는다. 예배시간에 왜 예배당에 안들어오고 교회 기물 부수고 다니는가? 이학성 목사 사모에게 폭행을 하여 뇌진탕과 안면진탕의 부상을 입히고, 여자 권사를 밀쳐 넘어뜨려 발목인대를 2곳이나 파열시키고, 손가락 인대를 파열시키고, 많은 교인들의 온몸이 멍투성이 되게 하고, 그것도 부족해 예배 끝나고 목사님이 내려오시면 목사님에게 발길질하고, 목사님이 나가시는 입구를 가로막고 욕하고 조롱하고, 목사님이 탄 차량 바퀴 앞에 누워 출입을 방해하고....누가 옷깃이라도 스치면 ”나 때렸어 “ 하면서 드러눕고 119를 부른다. 정말 말로 다 설명하기가 어렵다. 이게 장로가 할짓인가?
[예배방해, 폭행 및 협박]
 |
||
[교회 기물 파손]
 |
||
12.장학기금과 관련한 고소
장학예치금은 아무리 급해도 유용하지 말자는 합의가 있었다. 급하다고 이런저런 상황 속에서 유용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전례가 되어 나중에는 그 기금 자체가 없어질수도 있기에 이런 합의를 한 것이다. 그런데 임원들도, 아니 다른 장로들도 모르게 몇몇 장로가 부동산을 구입한다며 장학예치금을 유용하였고, 이런 사실을 담임목사도 모르게 하라며 행정간사를 협박하였다. 감사가 일반 감사를 하는 중에 이런 사실이 밝혀졌고, 이를 임원들이 항의를 한 것이다.
저들이 주장하는 장학예치금을 연금보험에 넣었다는 주장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허위 조작이다. 교회에서는 장학예치금 1억을 은행이자를 절감해 주는 은행의 요구로 방카슈랑스에 가입하여 운용을 해왔는데 2023년 8월29일 그 만기가 도래 하였고, 행정간사는 당시 이ㅇㅇ재무부장에게 보고하고(전화통화녹음있음) 다른 방카슈랑스에 가입을 했는데 이 보험이 연금보험 형식이다. 이 보험에서 피보험자가 대표자가 되는 것은 상식이다. 대표자 유고 시에 교회가 당할 심각한 사태를 보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보험의 가입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배광교회> 이고 수익자도 <기독교대한감리회 배광교회>이다. 그런데 이것이 마치 이학성목사가 장학기금을 개인연금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까지 해놓은 상태이다. 이것은 명백한 무고에 해당되는 것임을 밝힌다.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묻는다. 거짓말을 하더라도 서류를 보고 하고 서류를 보기나 하고 고발을 하라!
[장학 예치금 만기 재예치 증빙]
 |
||
[보험계약 청약서 증빙] : 보험 수익자 배광교회
 |
||
13.라오스 선교에 왜 골프채를?
라오스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가 현지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골프스쿨을 연다고 하여 골프채와 골프공을 제공하였다. 또한 본교회 선교팀이 방문하여 라오스 현지에서 골프레슨도 하였다. 묻는다. 도대체 골프와 무슨 악감정이 있는가? 이제는 선교지에 골프채를 전달한 것을 가지고서도 시비를 거니 서글픈 생각까지 든다.
[라오스 선교 당시 진행된 어린이 골프 레슨]
 |
||
[선교 목적의 라오스 골프 스쿨 전경]
 |
||
14.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은 그동안 교회법으로 8번, 사회법으로 6번 이학성 목사를 고발하였고 이학성 목사와 그 가족들을 향해서 막말과 폭력, 테러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학성 목사는 한번도 저들을 향해 고소 고발을 하지 않았다. 제발 부탁이다. 고발도 좋고, 거짓 기고문 쓰는 것도 좋다. 그런데 예배는 드릴수 있게 해달라. 그리고 예배 시간에 제발 밖에서 소란 피우지 말고 예배당에 들어와서 예배를 드려라. 또한 <자칭 평신도 지도자들>이 고발한 것들은 빨리 경찰서에 가서 고발인 조사를 받아라. 그래야 반박하는 자료를 경찰에 제출할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야 시시비비가 가려질것이 아닌가? 부탁이다. 이번 주일 제발 예배를 앉아서 드리게 해달라.
거짓말을 멈추라!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말만 하지말고 제발 증거를 보여라!
고발을 했으면 협박만 하지말고 고발인 조사를 빨리 받아라!
교인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지 말라!
바닥에 눕지 말라! 압사 사고 난다.
예배시간에는 예배를 드려라!
예배시간에 예배는 안드리고 돌아다니면서 소리지르고 기물파손 하지마라!
목사님과 그 가족을 향한 폭력과 거짓 음해, 테러를 멈추라!
2024년 8월 10일
배광교회 사법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형모 장로
위원 박태준 권사
위원 김현철 권사
[8월 4일 연합예배 사진 및 교회를 지키며 기도하는 성도님들]
 |
||
당당뉴스 webmaster@dangdang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