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연회 목회자합창단 ‘웨슬리콰이어’(단장 박정훈목사/고촌교회)가 11월 24일(주일) 오후 6시, 인천 벧엘교회(담임 한상일목사,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에서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People who hope)’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목회자, 성도님들을 초청하여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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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콰이어는 중부연회 소속 남성 목회자들(수련목회자 포함)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선교와 봉사를 행하고, 목회자들 간에 친교를 행하며 목회 활동을 서로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2023년에 창단되어 교회와 이웃, 지역에 ‘희망을 주는 사람들’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휘 : 하늘만나교회 박성민 목사, 반주: 유종아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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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슬리콰이어 단원맨 위쪽 좌측부터 조세영 박영민 윤성덕 이태형 박지훈 김장열 황종성 고동현 김명훈 서형석 박남훈 박남웅 김진식 이준우 유창효 박정훈 이승원 황성규 최영석 임삼봉 안세기 박성민(지휘자) 송규의 유용식 이두성 백덕기 한상일 최시종 이광선 박성일 김곤 임종현 조경완유종아(반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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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톤 파트 맨 위쪽 좌측부터 한상일 박지훈 박정훈 김장열최시종 황종성 유창효 백덕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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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스파트 이태형 조세영 박영민 김진식 박남훈 조춘성박남웅 이준우 유용식 이두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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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너1파트 안세기 최광일임상봉 김곤 임종현 조경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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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너2파트 황성규 이승원고동현 최영석 이광선 박성일 | ||
제2회 정기연주회는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People who hope)’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합창으로 부르며 희망을 나눈다. 특별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중부연회 사모합창단, 고촌교회어린이선교합창단, 벧엘교회 크레도중창단과 신세계교회 코데쉬트리오가 찬조하여 함께 무대를 장식한다.
웨슬리콰이어 단장인 박정훈목사(고촌교회)는 “2023년 3월에 시작하여 교회와 지역, 성도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들로 활동한 중부연회 목회자합창단 웨슬리콰이어가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웨슬리콰이어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 공연문의 총무 임종현목사 (010-8786-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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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엽 akabi121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