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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제7차 총회 열고 황효덕 상임대표 추대

기사승인 2024.03.01  10:39:22

방현섭 rac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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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의 제7차 총회가 2024년 2월 29일(목) 오전 11시 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CI)빌딩 지하 이제홀에서 온라인 병행으로 열렸습니다. 이날 총회에는 현장과 온라인 참석 30여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이경덕 상임대표님(경서교회)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총회는 홍보연 목사님(맑은샘교회)의 여는 기도로 이어졌습니다. 이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감독선거를 하는 해이다. 감리교회와 한국 사회의 상황이 위중한 시기인데 지도자 선출이 중요하고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 변화를 견인할 수 있는 인물을 뽑는 것이 새물결의 책무이다. 교단의 공공성을 훼손하고 탈퇴하려는 세력이 내놓고 활동하고 있으니 개탄스럽다. 인구가 급감하고, 기후재앙, 남북관계 파탄, 종속적 외교, 전쟁 위기, 에너지와 식량 비상의 현안에 제 목소리를 내는 새물결을 만드는 7차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감사보고, 회계보고를 하였고, 황창진 전국총무님(산돌교회)이 “사무국이 위원회와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판단 아래 ‘공적교회로 가는 길’의 세미나 사업을 함께 진행했다. 모임이 활성화되지 않은 연회를 조직하고 활성화하는 일은 새물결의 과제인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사업 보고하였습니다.

각 위원회와 연회도 사업 보고를 하였습니다. 특히 서울연회 대표 양재성 목사님(가재울녹색교회)은 총무였던 김형권 목사님(산돌교회)을 대신해 김국진 목사님(산돌학교)이 새로 임명되었으며 활성화되지 못한 서울남연회와 임시로 함께 모임을 진행하기 위해 임재학 목사님(제자교회)을 협동총무로 선임하기로 하였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어 정관의 자구 수정 등을 위한 회무를 처리하였고 간사를 사무국장으로, 사무국을 총무국으로 호칭을 확정하였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2년을 섬길 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가 협의하여 신임 상임대표로 황효덕 목사님(충주베델교회), 전국총무로 방현섭 목사님(좋은만남교회), 사무국장으로 김형권 목사님을 추천하였고 각 위원장 등을 추천하였는데 만장일치로 동의 재청하였습니다.

   
 

2024년 새물결 조직 및 임원

 

▪ 상임대표 황효덕 목사

▪ 공동대표

- 지역별 대표 : 양재성 목사(수도권) 박인환 목사(중부권) 안중덕 목사(남부권)

- 여성 대표 : 윤정미 목사(서울)

- 3040 대표 : 오현일 목사(경기)

▪ 전국총무 : 방현섭 목사

▪ 감사 : 황창진 목사, 홍보연 목사

▪11개 연회 조직

- 서울연회 : 대표 양재성 목사 / 총무 김국진 목사

- 중부연회 : 대표 곽노윤 목사 / 총무 이헌 목사

- 경기연회 : 대표 이종철 목사 박인환 목사/ 총무 이운영 목사

- 중앙연회 : 대표 김인철 목사 / 총무 강종식 목사

- 동부연회 : 대표 박순웅 목사 장석근 목사 / 총무 홍성호 목사

- 충북연회 : 대표 황효덕 목사 / 총무 김용민 목사

- 충청연회 : 대표 안규현 목사 / 총무 이상진 목사

- 남부연회 : 대표 김일호 목사 / 총무 김명준 목사

- 삼남연회 : 대표 안중덕 목사 한석문 목사 한성훈 목사 / 총무 전종일 목사

- 호남특별연회 : 대표 임춘희 목사 김필수 감독 / 고종수 목사

- 서울남연회 : 총무 이동원 목사

▪7개 위원회

- 정책위원장 : 이 헌 목사

- 목회위원장 : 한석문 목사

- 영성위원장 : 노재화 목사

- 신학위원장 : 최대광 목사

- 여성위원장 : 남궁희수 목사

- 인권위원장 : 김형국 목사

- 기후생태위원장 : 김영현 목사

▪사무국장 : 김형권 목사

신임 황효덕 상임대표님이 회의권을 받아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각 연회 및 위원회의 사업은 추후 새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확정하여 보고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서 2,900여만 원의 2024년도 예산안을 승인한 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김영현 목사님(사천교회), 3040세대 대표와 여성대표로 추대된 오현일 목사님(매원교회), 윤정미 목사님(나눔교회)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양재성 목사님의 폐회기도로 약 두 시간에 걸친 총회를 마쳤습니다.

[폐회기도] 

하느님

지금 우린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며 시대의 고난을 생각하는 사순절을 걷고 있습니다.

이 땅엔 왜 이리도 억울하고 아픈 사람들이 많은지요
억울한 사람들
특히 세월호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신원을 풀어주시고  그들의 피눈물을 닦아주십시오.

하느님

오늘은
교회를 새롭게 목회를 바르게 세우고자 일어난 감리교목회자모임 새물결이 7차 총회로 모여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지도부를 교체하였습니다.

그간 수고하신분들을 격려해 주시고
새롭게 맡아 수고할 지도부에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그간 새물결은
감리교회의 개혁을 위해 기도해왔습니다.
값진 결실을 주시고 마땅히 서야할 곳에 서게 도외주십시오.

감리교회는
정체성과 영성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3.1혁명에서 보여주었던
그 위대한 신앙적 유산은
다 어디갔다 버리고
우상의 바탑을 세우는 일에 에너지를 다 소진하고 있습니다..

허나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연회 녹색총회를 결의하고 진행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창조세계의 청지기로 온전히 서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윤석열정권의 폭주와 경제폭망과 역행이 가속화되고 있어 향후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입니다.
이번 4.10총선에서 검찰독재를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게 교회를 깨워주십시오.

9월 감독회장 및 감독 선거에서 감리교회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를 이끌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간절히 빌고 또 빕니다.

하느님

우리의 심장에 들어오시어
태풍의 눈이 되어 주십시오.
우리도 이제 시대 속으로 교회 속으로 들어가 개혁을 이루는 태풍의 눈이 되게 도와 주십시오.

고난받는자들의 친구로
저항하는 자의 동지로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이름을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방현섭 rac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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