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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싸움

기사승인 2024.05.15  01:11:04

신성완 아름다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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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싸움

출판사: 두란노

저자: 김다위

19세기 성공회 주교 J.C. 라일(John Charles Ryle)은 그의 책 《거룩》에서 하나님 자녀의 두 가지 큰 표지를 ‘내적 평화’와 ‘내적 전투’로 꼽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더 이상 씨름하지 않아도 될 것이 많지만, 동시에 그리스도인이 되었기에 싸워야 할 새로운 전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이 말에 동의하며 “참된 기독교는 싸움이요 전투이며, 참된 신앙은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고 그분의 형상을 닮아 가는 과정에 있어서 일곱 가지 죄악과의 싸움은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일곱가지 죄악은 모든 죄의 뿌리가 되는 “교만의 죄”, 박수와 영광을 가로채는 “허영의 죄”, 악한 시선에 사로잡히는 “시기의 죄”, 충실한 삶을 무너뜨리는 “나태의 죄”, 영혼을 파괴하는 “분노의 죄”, 만족함을 잊게 하는 “탐욕의 죄”, 영육을 파멸하는 “정욕의 죄” 일곱가지 죄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교만하게 되면서 나오는 첫 번째 증상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망각에서 시작해서 사라지는 감사하는 마음을 하나님 말씀 묵상을 통해서 겸손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교만을 이겨 내십시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 사람의 영광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바로 허영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과 칭찬을 구해야 합니다. 사람의 박수와 갈채, 인기, 영광, 외모, 돈, 모든 것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어서 허영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십시오.

시기는 영혼을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한사람의 건강을 해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십시오.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다함이 없습니다. 그 믿음으로 마귀의 악한 생각과 악한 시선인 시기를 이겨 내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바쁨과 분주함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나태한 모습이 있습니다. 나태는 아무것에도 신경쓰지 않는 죄라는 점에서 일종의 중독이기도 합니다. 마귀가 넣어 주는 나태하고 악한 생각으로부터 마음을 지키고, 주님으로 말미암는 소명을 재발견해서 작은 것에서부터 사랑하며 섬기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우리의 기도 생활에 있어서 가장 장애가 되는 것 중에 하나는 분노입니다. 분노로 인한 충동은 우리의 정신을 혼란하게 합니다. 우리 영혼을 능히 구원하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을 때 분노를 이길 수 있습니다.

탐심은 유혹을 받게 합니다. 탐심으로 인한 유혹은 결국 그 사람을 믿음에서 떠나게 합니다. 왜냐하면 탐심은 돈과 재물을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탐욕은 채워주심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함에서 옵니다. 반대로 그것을 믿는다면, 탐욕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인간의 정욕과 음욕은 우리의 육신만이 아니라 영혼까지도 파멸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의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신의 육신을 신뢰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목하십시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근원적인 쾌락을 누리십시오.

예수 동행을 가로막는 일곱가지 죄악의 모습을 통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우리 영혼을 위한 싸움을 최후 승리로 인도하실 주님을 믿으며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성완 아름다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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