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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미션선교회 목사부부 수양회 개최

기사승인 2024.07.04  22:28:42

이종만 봉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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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미션선교회(회장 남문희 목사)의 목사부부 수양회가 지난 7월 1일부터 이틀간 온양온천교회(담임 정병한 목사)에서 개최되어 창립 후 9개월 동안 주님이 허락하신 선교의 열매를 나누고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아시아미션선교회(CAMA, Central Asia Mission Association)는 고려인들이 강제 정착된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지역의 선교사와 교회, 그리고 선교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9월 11일 물댄동산교회에서 창립됐다.

 

   
▲ 사회: 김기형 목사/ 기도: 김영범 목사 / 설교 : 조성근 목사

수양회는 1부 예배와 2부 교제와 선교보고, 3부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빌립보서 4장 13절(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을 본문으로 설교한 조성근 목사(천성교회 원로)는 충남 예산에서 목회할 때 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한 간증을 들려주며 “결국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분은 예수님뿐이고 이 복음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전해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부회장 송기성 목사(정동교회 원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교제’시간에 회장 남문희 목사(논산제일교회 원로)가 환영사를 통해 중앙아시아미션선교회를 통해 일하고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후원하는 18개 교회와 39명의 개인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기자인 이종만 목사(봉재교회)가 회원 소개를 하고 송기성 목사가 선교현황을 보고했다. 송 목사는 밀알처럼 작은 씨앗이 큰 나무가 되어 새가 깃들 듯이, 이사야 60장 22절 “그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는 말씀으로 선교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였다.

그리고 우수또베 고려인 선교 지원(헬렌 박 선교사), 서○○ 협력 선교사 지원, 현지 미자립 7교회 선교사 및 목사 지원, 키르기즈스탄 카라발타교회 새성전 봉헌예배(2024. 5. 19.), 엠마우스 미션 프로젝트로 추진해온 K-Food 카페가 완공되어 봉헌예배 (2024. 6. 16)를 드린것과 후원교회를 방문해서 함께 기도하며 동역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이성민 목사의 광고로 마무리하였다.

 

   
▲ 특강1: 노석규 목사(안산 M Center) / 특강2: 한 알렉산드리아 목사

3부는 이성민 목사(강남성은교회)의 사회로 노석규 목사(안산 M Center)와 한 알렉산드리아 목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한국 이주민 현황과 교회의 선교 전략(고려인 중심으로)’을 제목으로 강의한 노석규 목사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무료 의료 진료와 법률 상담 등을 하고 있고, 다문화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온누리지역 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음”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의 다음 세대와 외국인의 공존 그리고 이들을 향한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한 알렉산드리아 목사는 ‘인천 연수구 고려인 <하나님 영광 교회> 선교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성장 과정 가운데 주님의 인도함을 받아 한국으로 오게 된 배경, 그리고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한국으로 유학 온 러시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전해 수양회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주었다. 이 강의 후 부회장인 권균한 목사(물댄동산교회)의 기도로 마쳤다.

두 강사의 특강은 다시 한번 우리를 살리고 구원하는 것은 예수님뿐이며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게 했다. 아울러 ‘CAMA선교회 목사부부 수양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세계 열방 가운데 있는 한 영혼을 사랑하셔서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품었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된 삶에 헌신하는 종들을 중보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수양회는 물댄동산교회(권균한 목사).강남성은교회(이성민 목사). 인천중앙교회(강호근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한편 수양회 2일에는 기자(이종만 목사/기독교역사문화/한국문화관광해설사.봉재교회)의 안내로 아산시 음봉에 있는 이순신 장군 묘소와 개바위 그리고 윤보선 고택과 윤치호기념예배당을 방문하고 신항교회(지기룡감리사) 카페에서 따뜻한 차를 대접받으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만 봉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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